August 26 – 30, 2020
2020년 8월 26일 – 30일
Flexspace-C, CICA Museum
“예술은 수공예가 아니다. 예술가가 경험 한 감각의 전달입니다 (Tolstoy, 1960)”. “Leo Tolstoy의 이 유명한 인용문은 예술은 경험에서 표현 된 감정의 방법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페인팅은 예술가의 개성을 표현한 것으로, 철학을 표현한 모양과 색상의 레이아웃입니다. 작가의 경험은 작품의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작품은 경험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제 작품은 2차원 회화라는 매체를 통해, 특히 색상을 사용하여 시각적, 공간적 경험과 그 경험에서 오는 감정과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입체적이고 공감각적)경험이 어떻게 구상되고 표현 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이러한 특별한 경험들은 ‘영향’, ‘감정’, ‘경험’, ‘느낌’, ‘색상’, ‘표현’, ‘몰 입감’, ‘내재적’, ‘공감각(共感覺: 어떤 하나의 감각이 다른 영역의 감각을 일으키는 일)’으로 이어집니다. ‘Affect’ 영향 이라는 단어는 감정이나 감정의 경험을 묘사하기 위해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저는 제가 경험 한 감각들을 전달과 공감, 그리고 제 작품을 관람하는 관객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제 작품을 보시는 관객분들의 살아온 환경, 생각, 경험들이 다르기 때문에 관람하는 분들을 통해 다르게 해석되고 느껴지는 것을 원합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제 작품들을 통해 공간적 경험과 감정들이 공유되고 다시금 보는 사람들도 제 작품에 의해 또 다른 생각과 경험을 주고 싶습니다. 실험적인 공간인 만큼 제 작품과 관람객들이 서로 공유되고 사유할 수 있는 공간과 전시를 하고 싶습니다.
‘Art is not a handicraft; it is the transmission of feeling the artist has experienced (Tolstoy, 1960).’ This famous quote by Leo Tolstoy implies that art is a method of expression feelings from one’s experience. Painting is an expression of an artist’s individuality, a layout of shapes and colours that show their philosophy. The experience of the artist is a significant component of the artwork.
My work explores how spatial experience and the emotions that come from that experience, can be envisaged through a two-dimensional medium, especially through the use of colours. Continuous artworks that address spatial experience, and the topic of experience and its effects expressed by colour have a profound relationship. This spatial experience is investigated through painting and emphasises the painters’ experience and emotion using colour.
As a general rule, works are heavily influenced by experience. These special experiences lead ‘affects’, ‘emotions’, ‘experiences’, ‘feeling’, ‘colours’, ‘expression’, ‘immerse sensation’, ‘immanent’, ‘synaesthesia’. Affect is a concept used in psychology to describe the experience of feeling or emotion. The term “affect” takes on a different meaning in other fields.
I want to share the senses I have experienced with the audiences who communicate and sympathise with my work. I want to interpret and feel differently through the viewers because the audiences who watch my work have different environments, thoughts, and experiences. It is interesting to see it from a new perspective. Through my works, spatial experiences and emotions are shared, and those who see it again want to give another thought and experience through my work. As it is an experimental space, my works and visitors can share and think about each other and exhibit.
이채현은 1996년 생으로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순수예술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 BA Fine Arts)과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첼시예술대학교 순수예술 (Chelsea collge of Art / MA Fine Arts)과로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서울과 런던을 기반으로 현대회화를 작업활동을 하는중 입니다.
Chae Lee who born in 1996 and based in London and Seoul. I have completed my BA fine art at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Moreover, I graduated with my MA fine art at Chelsea College of Arts. I am working on contemporary painting.
Chae Lee,”참을 인 忍”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