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한 최초의 흑인여성인 Lecile Webster씨가 1956년부터 1957년까지 찍은 한국의 모습들을 올가을 CICA미술관에서 전시합니다. Webster씨의 스토리는 매거진 CAN에서 곧 공개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포스팅 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his fall, CICA Museum will exhibit photographs taken from 1956 to 1957 by Lecile Webster, the first African-American woman who worked in the Embassy of the United States in Korea. Her story will be featured in C.A.N. Magazine soon. More information will follow shortly.